JPA - 연관관계 매핑 1:1, N:M

1:1[일대일] 주 테이블에 외래키 단방향

• 1:1 관계는 그 반대도 1:1 관계이다.
• 1:1 관계는 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중 외래키 선택이 가능하다.
  • 주 테이블에 외래키
  •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
• DB 입장에서 외래키에 유니크 제약조건을 추가해야 1:1 관계가 성립된다.

MEMBER, LOCKER 모두 서로 하나씩만 가질 수 있으며, MEMBER 테이블에 LOCKER_ID를 외래키로 넣고 유니크 제약 조건을 달거나, LOCKER 테이블에 MEMBER_ID를 외래키로 넣고 유니크 제약 조건을 달아도 1:1 관계가 된다.

MEMBER 테이블이 주 테이블인 상황이다.

@OneToOne
@JoinColumn(name = "LOCKER_ID")
private Locker locker;

정리

• N:1(@ManyToOne) 단방향 매핑과 유사

1:1[일대일] 주 테이블에 외래키 양방향

N:1 양방향 매핑과 유사하게 외래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이 된다.
물론 반대편은 mappedBy 적용이 필요하다.

// Member.java
@OneToOne
@JoinColumn(name = "LOCKER_ID")
private Locker locker;

// Locker.java

@OneToOne(mappedBy = "locker")
private Member member;

정리

• N:1 양방향 매핑 처럼 외래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
• 반대편은 mappedBy 적용

1:1[일대일]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 단방향

1:N 단방향과 유사한 상황으로 Member에 locker 객체가 있는데 LOCKER 테이블에 MEMBER_ID가 외래키로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.

이건 JPA 스팩에서 지원하지 않는 방법이고 편법을 쓸 수도 없는 방법이다.

정리

• JPA에서 지원하지 않을 뿐더러 편법조차 없다.
• 단, 양방향 관계는 지원한다.

1:1[일대일]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 양방향

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 사실 Member 엔티티가 MEMBER 테이블을 관리하는 모양이 된다.
Member 엔티티의 locker 객체는 읽기 전용으로 만들면 된다.

정리

• 사실 1:1 주 테이블에 외래키 양방향과 매핑 방법은 같다.

1:1 관계 총 정리

주 테이블에 외래키 단방향을 사용해도,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 양방향을 사용해도 1:1 관계는 유효하다.

대상 테이블에 외래키 양방향을 사용하다가 추후 LOCKER 테이블에서 여러 MEMBER_ID를 가질 수 있게 규칙이 바뀌었을 때 유니크 제약조건만 제거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.
자연스럽게 1:1에서 1:N으로 바뀌는 것이다.

그런데, 주 테이블에 외래키 단방향을 사용해서 하나의 MEMBER테이블에 여러 LOCKER_ID를 가질 수 있게 규칙이 바뀐다면 변경할 부분들이 많아진다.
하지만 하나의 LOCKER가 여러 MEMBER를 가질 수 있게 비즈니스가 바뀐다면 이 선택이 옳게 되는 것이다.

개발자 입장에서는 MEMBER에 LOCKER가 있는 주 테이블에 외래키 단방향이 여러가지 성능상 이점 외에도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.
예를 들면 MEMBER 테이블 하나를 select 해도 값의 유무, 어떤 값이 있는지 까지 알 수 있다.

너무 먼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명확한 1:1 관계면 주 테이블에 외래키 단방향을 가지고 있는 구조를 선택해도 좋고, 작업자의 선호에 따라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 양방향을 가지고 있는 구조를 선택해도 좋다.

정리

• 주 테이블에 외래키
  •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듯 주 테이블에 외래키를 두고 대상 테이블을 찾는다
  • 객체지향 개발자가 선호
  • JPA 매핑 편리
  • 장점 : 주 테이블만 조회해도 대상 테이블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 가능
  • 단점 : 값이 없으면 외래키에 null 허용
•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
  •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가 존재(null이 없다)
  • 전통적인 DB 개발자가 선호
  • 장점 : 주 테이블과 대상 테이블을 1:1에서 1:N 관계로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 유지, null 안 들어감
  • 단점 : 양방향으로 만들어야 함, JPA가 지원하는 프록시 기능의 한계로 지연 로딩으로 설정해도 항상 즉시 로딩된다.
    • 어차피 LOCKER 테이블을 쿼리해봐야 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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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:M[다대다]

실무에서는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.
N:M 구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두 개로 N:M 관계를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중간에 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1:N, N:1 관계로 풀어내야 한다.

하지만 객체는 컬렉션(List<Member>, List<Product>)을 사용해서 N:M 관계가 가능하다.

N:M 매핑은 단방향, 양방향 모두 지원하며 @ManyToMany를 사용하고, @JoinTable로 연결 테이블을 지정할 수 있다.

단방향

// Member
@ManyToMany
@JoinTable(name = "MEMBER_PRODUCT")
private List<Product> products = new ArrayList<>();

양방향

// Member
@ManyToMany
@JoinTable(name = "MEMBER_PRODUCT")
private List<Product> products = new ArrayList<>();

// Product
@ManyToMany(mappedBy = "products")
private List<Member> members = new ArrayList<>();

한계

• 편리해 보이지만 실무에서 사용하면 안 된다.
  • 연결 테이블이 단순히 연결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
  • 주문시간, 수량 같은 추가 데이터(컬럼)가 들어가야 하는데, 그것이 불가능하다.

극복

• 연결 테이블용 엔티티를 추가한다.
  • 연결 테이블이 엔티티로 승격되는 구조
  • @ManyToMany가 @OneToMany, @ManyToOne 구조로 바뀜.

// Member
@OneToMany(mappedBy = "member")
private List<MemberProduct> memberProducts = new ArrayList<>();

// MemberProduct
@ManyToOne
@JoinColumn("MEMBER_ID")
private Member member;

@ManyToOne
@JoinColumn("PRODUCT_ID")
private Product product;

// Product
@OneToMany(mappedBy = "product")
private List<MemberProduct> memberProducts = new ArrayList<>();

출처 : 인프런 김영한 지식공유자님의 스프링 부트와 JPA 실무 완전 정복 로드맵 강의